삼시세끼 바다목장 이제훈 두번째 게스트
이번에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게스트로 배우 한지민씨와 바통통치를 하게된다. 저번주는 게스트 한지민씨의 케미가 엄청 났다고 합니다.
우선 배우 이제훈씨는 84년생으로 7월4일 출생했다고 합니다. 어릴적에 연기쪽으로 가고 싶어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서 교려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그렇지만 연지가의 꿈을 버릴수가 없어서 2학년때 자퇴를 한뒤에 한예종 연극원에 입학을해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았다고 합니다.
데뷔는 07년도에 처음으로 데뷔를하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17년도에는 영화 박열 캐릭터를 열연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7월 말에 삼시세끼를 촬용을 끝마치고 하지민 다음 게스트로 득량도를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배우 이제훈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 이서진과 문정혁과 윤균상 이 3명과 어떤 케미와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배우 한지민편에서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이제훈씨도 재밋는 에피소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삼시세끼에서 여러가지 요리에 대한 레시피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배우 한지민씨 편에서도 여러가지 나오고 같이 놀수있는도구들이 많이 나와서 이번 휴가 때에 저희도 재밋게 사가지고 가서 다같이 놀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재밋고 맛있는 레시피를 삼시세끼 바다목장을 통해서 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4명의 배우들간의 케미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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